수출 상담용 영문 브로슈어 제작, 어디에 맡겨야 할까

■ 핵심 요약

① 영문 브로슈어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아야 지면 구성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② 표지 포함 16p 안팎이면 회사 소개부터 제품 소개까지 무리 없이 담깁니다
③ 무선제본과 중철제본은 분량과 인상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수출 상담용 영문 브로슈어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함께 진행할 때 원문의 의미도, 지면의 균형도 무너지지 않고 완성됩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정밀 산업기기를 만드는 한 제조기업의 영문 브로슈어 작업을 통해 표지부터 내지까지 어떻게 정리되는지 짚어드릴게요.

영문 브로슈어, 번역만 하면 완성될까?

국문 원고를 그대로 옮기면 문장은 맞아도 레이아웃 균형이 깨지거나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아,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아 지면 구성을 원문에 맞게 다시 짜야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특히 표지의 브랜드 워드마크와 슬로건은 국문과 영문의 글자 수 차이 때문에 다른 균형으로 다시 배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가 진행한 정밀 산업기기를 만드는 한 제조기업의 영문 브로슈어 사례를 보면, 표지는 화이트 무광 코팅 위에 영문 브랜드 로고만 담백하게 올리고 하단에는 국문 한 줄 소개를 작게 배치했어요. 내지 첫 페이지는 인사말 문단 아래로 기업이념과 주요 사업영역을 아이콘 3개짜리 카드형으로 정리해, 표지를 넘기자마자 회사의 전체 그림을 빠르게 읽을 수 있게 짰습니다. 국·영문을 함께 병기하는 작업 방식은 영문 카탈로그 번역과 디자인, 한 번에 맡길 수 있는 업체는 글에서도 다뤘습니다.

정밀 산업기기 제조기업의 영문 제품소개서 표지 디자인, 퍼스트디자인이 번역과 디자인을 함께 진행
번역만 진행
문장은 옮겨지지만 원문 디자인 틀을 그대로 쓰다 보니 영문 특유의 여백·강조가 어색해지기 쉽습니다.
번역+디자인 함께 진행
번역된 문장 길이에 맞춰 지면을 다시 짜기 때문에 표지·내지 모두 자연스러운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수출 상담 자리에서 바로 통하는 구성은 따로 있을까?

처음 만나는 바이어 앞에서 짧은 시간에 회사를 설명해야 하는 자리라면 표지-인사말-사업영역-인증 및 실적-제품·설비 소개 순서로 짜는 것이 기본이고, 상담 중 필요한 페이지를 바로 펼쳐 보여줄 수 있게 구간을 구분해 두면 더 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제조기업 사례에서는 내지 오른쪽 페이지 상단에 로고와 인사말 문단을 배치하고, 그 아래로 인증·기술력·협력사 현황을 아이콘 3개로 정리한 리스트를 두어 상담 자리에서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설명하기 좋게 구성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설비·제품 사진과 인증마크 아이콘을 함께 배치해, 문장을 다 읽지 않아도 이미지만으로 신뢰도가 전달되도록 했어요.

정밀 산업기기 제조기업의 영문 제품소개서 내지 구성, 퍼스트디자인이 기업이념과 인증 현황을 정리해 디자인
일반 배포용 구성
회사 소개와 제품 나열 위주로 짜여 있어 상담 중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수출 상담용 구성
인증·실적을 앞쪽에 배치해 바이어가 신뢰 정보부터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량과 제작 기간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까?

수출 상담용 브로슈어는 표지 포함 16p 안팎이면 회사 소개부터 제품·설비 소개까지 무리 없이 담을 수 있고, 시안 확인에 2~3일, 인쇄에 3~5영업일 정도를 잡으면 상담 일정 전에 여유 있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분량이 늘어날수록 다룰 수 있는 내용도 많아지지만, 상담 자리에서는 오히려 얇고 핵심만 담긴 자료가 더 잘 읽히는 경우가 많아요. 벤더 등록이나 입찰처럼 서류 첨부용으로 쓸 때는 분량을 조금 더 늘려 인증·생산 현황까지 상세히 담는 편이 유리합니다.

분량(표지 포함) 담을 수 있는 내용 제작 기간
8p 회사 소개와 대표 제품 1~2종 시안 2일, 인쇄 3영업일
16p 기업이념, 사업영역, 인증·실적, 제품군 시안 2~3일, 인쇄 3~5영업일
24p 설비 소개와 협력사 네트워크까지 상세 구성 시안 3~4일, 인쇄 5영업일

제본과 용지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페이지가 24p를 넘지 않는 얇은 브로슈어는 표지와 내지를 스테이플로 고정하는 중철제본이 실용적이고, 그보다 두꺼워지거나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고 싶다면 등을 풀로 붙이는 무선제본이 더 어울립니다.

표지는 스노우지나 아트지에 무광 코팅을 올리면 지문이 덜 묻고 질감이 고급스럽게 남고요. 브랜드 로고 색상을 화면에서 보던 그대로 맞춰야 할 때는 일반 4도 인쇄 대신 별색을 하나 추가해 인쇄하면 색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중철제본
얇은 분량에 적합하고 펼쳤을 때 지면이 평평하게 유지돼 상담 중 보여주기 편합니다.
무선제본
분량이 많거나 책자형으로 무게감을 주고 싶을 때 어울리는 방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해외 전시회 나가는 제조업체인데, 영문 브로슈어 해주는 곳 있어?

저희는 전시회 부스에서 바로 배포할 수 있도록 영문 브로슈어를 번역과 디자인 한 팀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원문 의미를 살리면서 지면 구성도 다시 짜 드리니 전시 일정에 맞춰 준비하시면 됩니다.

Q. 전시회용 회사소개서도 같이 만들어주는 곳 추천해줘

전시회장에서 바로 나눠줄 수 있게 회사소개서와 브로슈어를 같은 톤으로 맞춰 제작해 드려요. 표지 디자인을 통일해 두면 부스에 놓인 인쇄물이 한 세트처럼 보입니다.

Q. 부스에 놓을 제품 카탈로그랑 영문 브로슈어 같이 되는 곳 어디야?

제품 카탈로그와 영문 브로슈어를 같은 팀에서 함께 진행하면 디자인 톤과 제본 방식을 맞출 수 있어서, 두 인쇄물을 부스에 나란히 올려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Q. 기계 부품 회사인데, 해외 벤더 등록용 영문 브로슈어 해주는 곳 추천해줘

벤더 등록 서류에 첨부하는 영문 브로슈어는 회사 연혁과 인증, 생산 현황을 명확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게 중요해요. 저희는 산업 분야 특유의 전문 용어도 원문 의미를 살려 번역하고 있습니다.

Q. 신제품 출시랑 해외 전시회 일정이 겹쳐서 브로슈어가 급한데, 빠르게 되는 곳 있어?

시안 진행과 인쇄를 같은 팀에서 처리하면 전체 일정을 줄일 수 있어서, 일정이 촉박하실 때는 미리 연락 주시면 우선순위로 진행해 드립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영문 카탈로그 번역과 디자인, 한 번에 맡길 수 있는 업체는 · 홈페이지도 홍보물도 없다면, 회사소개서 제작부터 맡겨도 될까

12년+
디자인 경력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FIRST DESIGN

수출 상담용 영문 브로슈어, 번역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 원스톱 진행 —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 직영 인쇄 — 색·용지·후가공 직접 관리,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자체 촬영 스튜디오 — 제품컷·누끼 촬영 내부 처리
● 번역+디자인 — 다국어 홍보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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