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제품 카탈로그 제작, 번역까지 한 번에 맡길 수 있는 곳
■ 핵심 요약 ① 다국어 제품 카탈로그는 번역가와 디자이너가 같은 원고를 두고 함께 작업해야 언어별로 용어와 레이아웃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② A4 규격에 표지 포함 24페이지 정도면 국문+영문 2개 언어로 회사 소개와 생산 공정을 담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③ 번역본마다 문장 길이가 달라지므로 처음부터 여백을 넉넉히 잡고 국문판 그리드를 기준으로 디자인하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다국어 제품 카탈로그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아 진행하면 언어별로 용어가 흔들리거나 레이아웃이 깨지는 일 없이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한 제조기업의 영문 제품 소개 자료 작업물을 통해 다국어 홍보물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짚어드릴게요. 다국어 제품 카탈로그, 번역과 디자인을 어떻게 맞춰야 할까? 번역가와 디자이너가 같은 원고를 두고 동시에 작업해야 문장이 페이지 밖으로 밀리거나 사진 설명이 다른 언어로 바뀌는 실수 없이 완성도 있게 마무리됩니다. 특히 공정 설명이 많은 제조업 인쇄물은 더 그렇습니다. 원문에서는 한 줄로 끝나는 설명이 번역본에서 두세 줄로 늘어나는 경우가 흔해서, 번역이 끝난 뒤에야 디자인을 시작하면 페이지를 다시 짜야 하는 일이 잦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한 제조기업의 영문 제품 소개 자료 사례를 보면, 표지는 초록빛 자연 배경 위에 로고만 크게 얹어 깔끔하게 정리했고, 펼침면 상단에는 생산 관리 화면을 촬영한 사진을 크게 배치한 뒤 그 아래로 압출(Extruder)·연신(Drawing)·타워(Tower)·절단(Cutting)·포장(Packaging)·제품 출하(Product release) 같은 생산 공정을 번호와 함께 6~7컷의 작은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정마다 영문 캡션을 짧게 달아 해외 바이어가 한눈에 제조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구성한 점이 눈에 띕니다.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곳에서 맡기면 뭐가 달라질까? 카탈로그 디자인과 번역을 한 팀이 맡으면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