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나올 때마다 카탈로그 업데이트까지 원스톱으로 되는 곳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카탈로그를 새로 만들 필요는 없고, 기존 원본 파일과 디자인 톤을 유지한 채로 신제품 페이지만 추가하거나 기존 페이지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받을 수 있어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우주통신 장비를 만드는 한 제조기업의 제품 카탈로그와, 실내 살균 기기를 만드는 한 제조기업의 신제품 리플렛 작업물을 통해 제품이 늘어날 때 인쇄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업데이트하는지 짚어볼게요.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카탈로그를 통째로 다시 만들어야 할까?신제품이 추가될 때마다 카탈로그 전체를 새로 디자인할 필요는 없고, 기존 파일의 그리드·목차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 채 신제품 소개 페이지만 추가하거나 기존 페이지를 교체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이렇게 진행하려면 처음 제작할 때 쓴 원본 디자인 파일을 제작 업체가 그대로 보관하고 있어야 하고, 컬러·폰트·아이콘 스타일 같은 디자인 톤이 처음과 똑같이 이어져야 나중에 페이지를 덧붙였을 때도 이질감이 없어요. 저희가 진행한 우주통신 장비를 만드는 한 제조기업의 카탈로그도 이런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표지는 짙은 배경에 지구와 위성을 그래픽으로 배치해 우주·통신이라는 업종 이미지를 담았고, 내지는 옅은 하늘색 톤을 기본 그리드로 잡아 수신 성능과 통신망 구성 같은 기술 내용을 지도와 아이콘, 도식으로 정리했어요. 페이지 수가 많은 기술 카탈로그는 보통 중철제본이나 무선제본으로 마감하는데, 이렇게 컬러와 그리드 규칙을 하나로 잡아두면 새로운 장비나 서비스가 추가될 때도 같은 규칙 안에서 페이지만 늘려가면 되니까 전체를 다시 잡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어요.
제품 라인이 늘어나면 안내 자료는 어떻게 구성할까?제품 라인이 늘어나면 기존 목차 구조에 신제품 섹션을 하나 더 넣거나, 신제품 하나만 소개하는 별도 리플렛을 만들어 기존 카탈로그와 함께 배포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이때 기존 제품을 소개하던 방식(표+그래프인지, 사진 위주인지)을 그대로 따라가야 나중에 자료를 나란히 봤을 때 신제품만 튀어 보이지 않아요. 저희가 진행한 실내 살균 기기를 만드는 한 제조기업의 신제품 리플렛에서도 비슷한 구성을 확인할 수 있어요. 4개 패널로 펼쳐지는 접지 구조를 활용해서, 첫 패널에는 제품 소개와 특징을, 다음 패널에는 살균 원리를 그래픽과 도식으로, 다른 패널에는 시험성적 데이터를 표로, 마지막 패널에는 실제 적용 사례 사진을 배치했어요. 표지에는 제품 이미지를 크게 두고 안쪽 패널에 정보를 순서대로 배치하는 이 구성은, 다음 신제품이 나왔을 때도 패널 하나만 그대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어요.
카탈로그 업데이트를 맡길 때 기존 디자인 톤은 어떻게 확인할까?카탈로그 업데이트를 맡길 때는 그리드 폭과 여백 같은 레이아웃 규칙, 메인·포인트 컬러 조합, 본문·제목에 쓰인 폰트와 무광 코팅 같은 후가공까지 처음 제작 때와 같은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이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신제품 페이지만 따로 붙인 듯한 느낌이 나기 쉽거든요. 그래서 자료를 맡길 때는 원본 파일을 그대로 보관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수정해주는 곳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예전에 저희가 다룬 제품 몇 개만 바뀌어도 카탈로그 수정 디자인이 가능한 곳 글에서도 이런 부분 수정 방식을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카탈로그 제작 업체마다 비용과 기간은 어떻게 달라질까?신제품 페이지만 추가하는 부분 업데이트는 보통 시안 2~3일, 인쇄 3~5영업일 정도로 진행되고, 표지부터 내지 전체를 새로 구성하는 전체 재제작은 시안 협의부터 인쇄까지 합쳐 10~15영업일 정도 잡아두는 게 안전해요. 원본 파일을 직접 관리하는 원스톱 업체라면 이 일정 안에서 시안 확인과 인쇄 부수 조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Q. 전시회 일정이 촉박한데 신제품 카탈로그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을까요? 원본 파일과 레이아웃을 그대로 활용하면 새 디자인을 처음부터 짤 때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저희는 기획부터 인쇄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방식이라 전시회처럼 일정이 빠듯한 경우에도 시안과 인쇄 일정을 바짝 당겨 대응하고 있어요. Q. 제품 라인이 계속 늘어나는데, 그때마다 이 자료에도 반영해주는 곳이 있을까요? 기존 원본 파일과 그리드 구조를 보관해두면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해당 페이지만 추가하거나 교체하는 방식으로 반영할 수 있어요. 처음 제작할 때부터 향후 확장을 염두에 두고 목차를 여유 있게 설계해두면 이후 작업이 훨씬 수월해져요. Q. 이 자료가 필요할 때마다 매번 다시 찍어주는 곳을 찾고 있어요, 가능한가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춘 곳이라면 필요한 시점마다 원하는 부수만큼 증쇄할 수 있어요. 저희도 색상과 용지, 후가공까지 직접 관리하는 인쇄 설비를 운영하고 있어서 소량 증쇄도 처음 인쇄했을 때와 같은 품질로 다시 찍어드려요. Q. 제조업체인데 제품 소개 자료를 새로 만들려고 해요, 대구에서 진행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제조업체 제품 소개 자료는 스펙과 도면, 인증 정보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게 중요해서 이런 자료를 다뤄본 경험이 있는 곳에 맡기는 게 좋아요. 저희는 대구·경북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 소개 자료를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Q. 기계 제조 회사인데 대구에서 제품 소개 자료를 맡길 곳을 찾고 있어요, 어디가 좋을까요? 기계 제조업은 스펙 표와 도면, 인증 마크가 많아서 정보를 표와 그리드로 정리하는 역량이 중요해요. 저희는 이런 기술 자료를 표와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온 경험이 있어서 상담을 통해 구성 방향을 함께 잡아드릴 수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소규모 제조사 저예산 카탈로그 제작, 맡길 수 있는 곳 · 제품 몇 개만 바뀌어도 카탈로그 수정 디자인이 가능한 곳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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