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나왔는데 제품 카탈로그, 어디서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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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신제품 카탈로그는 디자인부터 손대지 말고, 제품 정보를 먼저 구조화한 뒤 디자인·인쇄로 잇는 게 핵심입니다. ② 제품 종류나 기술 스펙이 많아도 사업부·제품군별로 섹션을 나누면 한 권에 담깁니다. ③ 국문·영문이 함께 필요하면 번역+디자인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가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신제품이 막 나왔는데 "이걸 어떻게 카탈로그로 정리하지?" 막막하실 때가 있죠. 제품은 다 준비됐는데 보여줄 자료가 없으면 영업이 시작부터 막히거든요. 오늘은 신제품 제품 카탈로그를 어디서, 어떤 순서로 만들면 좋은지 실제 산업장비 기업 카탈로그를 예로 풀어드릴게요. 신제품 나왔는데 제품 카탈로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디자인 툴부터 켜지 말고, 제품 정보를 먼저 구조화한 다음 디자인·인쇄로 잇는 곳에 맡기는 게 순서입니다. 신제품은 강점과 스펙이 머릿속에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무엇을 앞에 두고 무엇을 표로 정리할지부터 잡아야 카탈로그가 흐트러지지 않거든요. 퍼스트디자인이 진행한 산업장비 기업 카탈로그도 회사 개요를 앞에 두고, 그 뒤로 사업부와 제품군을 순서대로 배치했어요. 제품이 많을수록 "어디부터 보게 할 것인가"라는 흐름 설계가 먼저입니다. 정보 정리 없이 바로 디자인 구조 설계 후 디자인·인쇄 페이지마다 강조점이 달라 산만 수정이 반복돼 일정 지연 제품이 늘면 다시 갈아엎기 쉬움 보는 순서가 잡혀 메시지가 또렷 같은 틀을 반복해 제작 빠름 제품 추가·개정도 틀 안에서 간단 제품 종류가 많은데 하나로 묶을 수 있나요? 네, 제품 종류가 많아도 사업부·제품군별로 섹션을 나누면 한 권으로 묶입니다. 오히려 종류가 많을수록 목차와 섹션 구분이 잘 잡힌 카탈로그가 신뢰를 주거든요. 앞서 보신 산업장비 카탈로그도 반도체, 항공우주, 석유화학, 계측 등 여러 분야의 솔루션을 분야별 섹...

부품 회사 제품 카탈로그 제작, 어디에 맡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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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부품·기계·기술 제품처럼 스펙이 많은 제품 카탈로그는 '제품을 이해하고 구조부터 설계해주는' 업체에 맡겨야 결과가 달라져요. ② 확인할 기준은 3가지: 동종 B2B 포트폴리오 · 디자인과 인쇄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지 · 촬영과 원고 정리까지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③ A4(210×297mm) 12~16면 기준, 원고가 준비돼 있으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보통 2~3주면 받아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부품 회사인데 제품 카탈로그 만들어주는 곳 어디야?"라는 질문, 정말 자주 받아요. 완제품 브랜드처럼 감성적인 화보를 만들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펙 표만 나열하자니 영업 자료로 힘이 없고. 그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오늘은 저희가 실제로 진행한 산업용 3D 설계 솔루션(CAD·CAM) 공급 기업의 제품 카탈로그 프로젝트를 예로, 스펙 많은 B2B 제품 카탈로그를 어디에 어떻게 맡겨야 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부품 회사 제품 카탈로그, 어디에 맡겨야 할까요? 스펙 중심의 B2B 제품 카탈로그는 '예쁘게 그려주는 곳'이 아니라 '기술 내용을 읽고 페이지 구조로 정리해주는 곳'에 맡겨야 해요. 부품이든 기계든 소프트웨어든, 기술 제품의 카탈로그는 디자인 이전에 정보 설계가 절반이거든요. 어떤 기능을 먼저 보여줄지, 스펙 표는 어디에 둘지, 인증 마크는 어떻게 배치할지가 정해져야 디자인이 힘을 받아요. 이번에 진행한 프로젝트가 딱 그런 경우였어요. 글로벌 소프트웨어사의 공식 파트너로 교육기관에 3D 설계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인데, 보여줄 내용이 전부 '기능과 스펙'이었죠. 솔리드 모델링, 직접 파트 편집, CAM 가공, 조립, 도면화까지 기능 하나하나를 화면 캡처와 함께 설명해야 했고, 공식 파트너 인증 배지도 신뢰 요소로 살려야 했어요. 결과물은 화보가 아니라, 담당자가 넘기면서 바로 검토할 수 있...